만화 & 소설 : Comics / Novel
애니존 만화 / 소설게시판입니다.
한국, 일본, 미국, 유럽을 불문하고 덕덕거리면 됩니다.
모더레이터 : 비수, 해운대산도적, 가이너개쉬넙

메인 일러부터 제 스타일이네요 은발로리에 혀 내민것까지 보니까 왠지 고양이혀일것 같은 느낌도 들고.?
이번 권을 보면서 가장 크게 느낀점은, 라이트 노벨을 써도 미연시 시나리오 작가는 미연시 시나리오 작가라는 점입니다.
히로인 개별 루트의 전체 구성이나 이벤트 빈도 등이 미연시 시나리오 작가가 가장 적절하게 쓸 만하...
.. 아 그래 리뷰를 써야지
뭐. 히로인이 제 스타일이다보니 사심이 매우 깊게 들어간 리뷰가 되겠습니다 ^^
1. 일단 1권을 보면서부터 확신한 건 주인공이 페로몬 뿌리고 다니는 놈이라는 사실이고, 1권에 1명꼴로 꼬인다 뭐 이런 거니 앞으로 큰 틀의 전개는 안봐도 뻔하겠죠. 이 점에서 가장 걱정인게 하나 있는데, 제발 익명 어떤 마술의 처럼 아가리파이터가 않길 바랍니다. 그거 보기만 해도 피곤해요. 테마가 전투면 전투를 해야지 자꾸 아가리를 놀리...면 안되겠죠 ^^ 절대로 내가 샤나 최신화에서 하라는 전투는 안하고 아가리파이터 놀이만 해서 이러는건 아냐.
2. 히로인이 은발로리빈유에 츤데레네요. 은발로리빈유에서 +300점 주고 감상합니다. 은근히 은발로리를 테마로 삼는 게 적더라구요. 실비 헠헠. 이사장이 준 체육복이 말려 올라가 그라비아 화보에나 나올 것 같은 사진을 보고 싶네요. 일단 '로리잖아요?' 는 어디까지나 내 사심이고... 멘탈 붕괴한 캐릭터가 하나 나오네요. 언니가 뛰어나서 난 멘붕함 이라는 스토리인데, 결국 이것도 여러분 어디서 많이 보던 것 같지 않아요.? 이런 캐릭터 색채가 흰색이고, 마법 계열도 아이스 속성이라는 점은 잘 잡아놓은 것 같은데 스토리가 너무 뻔해서 문제. 하긴 이런 스토리 안쓰면 대체 뭘 쓰겠나요.
3. 이사장이 좀 갑이네요. 농락하는 레벨이 다르네. 분명 초반에 10대라고 했지만 이번 권에서 10대 끝짜락이라고 한 건 다시한번 놀랐지만 어떤 정신상태를 가지면 저런식으로 농락할 수가 있는겁니까. 흔히 말하는 도S인가. 이사장 이런식으로 각 권마다 이벤트 하나씩 넣어놓으면 그거 다 모아서 이사장 루트 하나 만들수 있을듯.
4. 슬슬 소꿉친구류=공기 라는 속성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히로인이 자꾸 늘어나니까, 아스카랑 카호를 아무래도 무시할 것 같아요. 중간에 아스카 본편이 꾸준히 나오긴 하겠지만, 보는 사람들도 공기취급 하기 십상일 것 같고. 작가가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달렸죠. 이런 류의 소설은 엔딩을 미리 정해놓고 쓰는 게 아니기 때문에 쓰기 나름이니깐요.
자꾸 소설 읽다보니까 성우랑 매치가 되네요. 근데 내가 성덕이 아니라서 성우 이름은 잘 모르겠어...
창악보 애니메이션화도 아무리 못해도 2년 안에 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인데요. 애니메이션은 제작사를 잘 타야 한단 말입니다... 일단 JC나 스튜딘이 안 가져가길 바래야 할 것 같고... 샤프트가 가져가면 너무 괴랄해질 것 같은 느낌도 들고... 선라이즈가 가져가면 좀 괜찮은 전개가 나올 수 있을까요.
근데 그전에 이건 게임부터 만들자.






